2021 부산국제아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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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CONCEPT

2021 BUSAN
INTERNATIONAL
ART FAIR

이어지는 순간, 변화하는…

2007년 아시아오픈아트페어 시작으로 올해 20회차를 맞이하는 2021 부산국제아트페어(2021 BIAF)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트페어로서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와 소비자가 직접 대면하여 거래하는 새로운 형태의 직거래 미술 장터이자, 미술인과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는 아시아 미술 대축제입니다.

2021 BIAF에서는 한국, 인도, 러시아, 중국 등 국내외 유명 작가 250여 명의 현대 미술 작품 3천여 점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구 소련의 기품 있는 리얼리즘 시대의 러시아 화풍을 담은 20세기 소련의 마지막 명화, 고대 유물 및 중국 거장들의 전통 고전미를 간직한 수준 높은 작품과 중국 고대 청동기 문화 특별전을 통하여 회화와 공예의 고대 진수와 한, 중 문화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작품들로 다채로움을 더했습니다.

또한, 한국 미술의 미래 블루칩 작가를 1차와 2차 심사로 엄격하게 선발한 신진작가들의 작품들과 베니스비엔날레 초대 유명 작가 등 대규모 입체조형작품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문화 도시 부산에서 열리는 제 20회 2021 부산국제아트페어에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기획의도 및
목표

피카소, 마그리트, 앤디워홀, 잭슨폴락, 백남준 등 거장들을 초대하는 동시에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는 대담한 신인 작가들을 지지해 온 BIAF는 한국과 전 세계의 현대미술이 한 자리에서 교감하는 가운데 관객에게 현대미술의 단편적인 유행이 아니라 당대의 가장 현대적인 안목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작품을 풍성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미에 관한 전통성과 고유성을 담보하면서도 현재성을 관통하는 훌륭한 작가들을 초대하는 동시에 유망한 신인 작가들을 발굴하며, 기존의 미술문화 내부에 존재했던 다양한 경계를 허물고 광범위한 소통을 추구해왔습니다.

BIAF는 또한 이케다 마나부, 름 팔라니압반 등 주목받는 비서구권 미술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중국과 일본, 인도, 베트남 등의 영향력 있는 아시아 작가들을 포함, 해외 미술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이끌고 있으며, 경계를 넘나드는 현대미술에 관한 보다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폭넓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BIAF는
동남권을 대표하는
열린 미술 장터가
되겠습니다

BIAF는 작가와 고객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직거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기부를 통해 국제사회에 봉사하는데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해외 컬렉터에게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미술시장을 제공해 출품작가의 지속적인 작품활동을 지원하며, 그 수익의 일정부분으로 국제학생 미술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등 공익을 위한 활동에도 마음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K-ART 국제교류협회의 일련의 활동들은 국내 미술시장을 넘어 해외에서도 바람직하고 합리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해외 주요바이어와 딜러의 재방문을 성사시켜왔습니다.

그 동안 BIAF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술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했던 저희 사단법인 K-ART 국제교류협회의 끊임 없는 노력에 더불어 주변의 적극적인 도움, 그리고 관객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K-ART는 BIAF가 부산시를 중심으로 아시아미술의 새로운 문화지평을 구축하고, 더 나아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술시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산국제아트페어를 찾아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단법인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부산국제아트페어에 여러분의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